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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홍능수목원 야생화

청초록 2011. 7. 18. 12:18
 
홍능수목원(서울 동대문 회기로에 있는 국립산림과학원) 야생화 -3─청암 김재열 님

간절한 소망 이외수


사랑을 줄 수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도
아름다운 자입니다.
그리고 조금만 생각의 깊이를 더해도 이내
깨닫게 됩니다.
사랑을 줄 수 있는 자도 행복한 자이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자도 행복한 자라는 사실을.

인간은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말은 누구나 사랑을 주고 받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는 말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간절하다고 모든 소망이 성사되지는 않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인간은 자기밖에
모른는 인간입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은 사랑을 느낄 수 없으며
사랑을 느낄 수 없는 인간은 행복도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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