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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09년 5월 6일 북한산 12성문 종주 산행후기...

청초록 2009. 5. 1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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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성 안의 성문은 모두 14개, 이외에 탕춘대 성곽에도 하나의 암문이 있습니다. 원효능선상에 서암문(시구문), 북문 등 2개의 성문이 있고, 주능선상에는 위문(백운봉암문), 용암문(용암봉암문), 대동문, 보국문, 대성문, 대남문 등 6개의 성문이 있으며, 의상능선 상에는 청수동암문, 가사당암문, 대서문 등 4개의 성문이 있습니다.

또한 계곡에 중성문과 수문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코스를 약간 복잡하게 잡으면 14성문 종주도 가능하지만 능선상의 12성문만을 산행 대상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능선을 따라가는 산행이지만 원효봉능선상의 원효봉에서 염초봉을 거쳐 백운대까지의 구간과 위문에서 용암문까지의 만경대, 용암봉구간이 위험하여 실제 산행은 우회구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12성문의 종주하는 방법은 두 가지지요. 어느 문을 기점으로 시작하는지 여부입니다. 첫 번째는 의상봉능선, 산성주능선을 거쳐 원효봉능선으로 산행하는 방법과 반대로 원효봉능선을 먼저 시작해 의상봉능선으로 끝을 맺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오늘 원효능선을 먼저 시작해서 의상봉능선으로 할려고합니다,




산 행 날 자

2009년 5월 6일 (수요일) 

산   행   지
 

 북한산 12성문 종주
 

참 가 인 원
(완주한분)

 

 영평 대장님

아기진달래님

서우님

아리님

여란님

 귀염둥이님

어깨동무님

여니2님

애풀잭님

연초록님

 한탄강님
 

 

 

 

 

도 중 하 산
 

 숙이산님~북한산성 대피소 이전 하산
 가르멜님~대남문에서 하산
 

역으로 산행
 

 심산방장님, 노불레스님, 한탄강님 동생분,
 

총 산행거리
 

 총 약13.5km(산성탐방지원센터 시점으로 이정표 기준)
 

총 산행시간

 점심시간 포함 총 9시간

 


오늘은 60대 젊은이들과 같이 북한산 12성문 종주를 하는 날입니다...
그런데 새벽 4시에 잠이 깨여서 잠이 안옵니다, 9시에 구파발역에서 모여 마을회관 까지 이동을 할려면 9시30분이나 돼야 마을회관 까지 도착 할 것을 계산 하면 나도 집에서 늦어도 8시는 출발을 해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회사에서 불야 불야 쌰워를 하고, 7시에 퇴근을 하여 먹는 둥 마는 둥 아침을 먹고 집을 나서니 그때가 아침 7시55분... 마을회관 앞에 도착을 하니 9시 10분 이였는데... 조금 있으니까 연초록님이 오시고... 또 조금 있으니까 드디어 산꾼들이 버스에서 내렸습니다...

이사람 저사람 인사를 나누고 출발 준비를 하고 시계를 보니 9시 40분... 이런 저런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준비 운동을 할 수 있는 곳 까지 올라 와서 보니 모르는 분이 두분 계셨습니다, 여니2님, 그리고 가르멜님...

그러고 저러고 가네 지금부터는 또 나 자신과 싸우며 8시간 내지는 9시간에 걸처 12성문을 종주를 할 생각을 하니... 앞이 까마득합니다..

출발을 하자마자 빡센 길이 앞을 막고, 옛날에 여러명이 같이 산행을 하는 날이면 으레 이 길을 택하여 시구문 매표소를 조금 못간 지점에 성벽이 조금 허름한 곳이 있는데 입장료 돈을 안 낼려고 이곳 성벽을 넘어 다니던 생각이 났습니다... ㅎㅎㅎ

아이구~~ 조기 시구문이 보입니다... 영역 표시를 하고 가야지요...ㅎㅎㅎ
 

먼져 암문(暗門)이란(예를 들면:가사당암문, 부왕동암문, 청수동암문, 하는 이 "암문"을 말합니다) --- 노출을 꺼리는 출입 통로로 출입문위에 문루(門樓)를 세우지 않고 눈에 띄지 않게 몰래 출입 할 수 있도록 만든 문을 말합니다. 성안에 필요한 병기 및 식량등을 운반하고 적에게 포위당했을 때 극비리에 구원을 요청하거나 적을 역습할 때 이 통로를 사용한답니다. 참고로 현재 북한산성에는 모두 7개의 암문(暗門)이 남아있답니다.

1문 시구문 (尸 柩 門)

 

1문 시구문 도착(10:07)

본래 이름은 서암문(西暗門)으로 대서문 북쪽, 수문(水門)에서 원효봉으로 오르는 해발 180m 기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성안에서 생긴 시신을 내보내던 문이라 하여 주민들에게 시구문(尸柩門)이라고 불렸으며, 이 이름이 원래 성문 이름인 서암문(西暗門)을 대신하여 고착화(?) 되어 현재도 성문에 '시구문'이라 쓴 현판이 걸려있습니다... 어느 책에서 인가 이 시구문에서의 죽은자의 시체를 찾는 장면 묘사가 있었든 것이 기억납니다... 원효봉을 향하여 올라가는 길이 시작부터 빡세게 올라갑니다... 예산은 했지만... 그래도 이 나이에 60넘은 젊은이들과 같이 산행을 하니 참 좋다는 생각을 하며... 또 발을 옮겨 걷기를 시작 했습니다

      원효봉 (元 曉 峰)

 

원효봉 도착(11:05)

앞으로 뒤로 훤하게 열린 원효봉에 올라 서니  우선 마음이 시워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약 오분간을 휴식한 후 다시 산행이 시작됩니다. 참으로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는 북한산의 백운대 정경은 항상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고생을 하며 힘이 들어도 이런 맛이 있어서 산을 찾게되는 것 같습니다


2문 북문 (北 門)

 

2문 북문 도착(11:17)

북한산성 성문 중 동서남북, 4개 방위중 북쪽을 대표하고 있는 성문으로 원효봉(元曉峰)과 영취봉(靈鷲峰-현재 염초봉의 본래 이름) 사이의 해발 430m 지점 안부(鞍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는 문루(門樓)가 폐기되어 없어진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 문루(門樓)는 성문 위에 지은 다락집으로 유사시 장수의 지휘소가 되며 성 밖의 적을 조기에 발견하고자 감시하는 기능을 가진 건축물입니다...
이곳에서 위문쪽을 오르면서 바라본 오르막길은 장난이 아닌상십다...
그리고 이곳에서 산행을 하는 미국인 여자를 만났는데...산에서 만난 외국인을 보면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더 듭니다. 그래 어디서 왔냐고 물었더니 미국 코로라도주에서 왔다고요...이렇게 타국에서 山을 찾을 수 있는 사람이면 진정 호연지기가 있는 사람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잠시나마 그녀가 부러웠습니다, 나도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른나라를 여행하게 되면 꼭 그 나라의 山을 가야지 하는 생각을 하며 그녀를 뒤로하고 위문을 향했습니다.

3문 위문 (衛 門)

 

 

3문 위문 도착(12:28)

원래는 "백운 동암문(白雲峰暗門) "이라고도 한답니다.
여러번 산행을 해 보았지만 오늘은 시구문에서 위문으로 이여지는 그 빡센 오르막 길로 힘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격어온 속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내게는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탄강님, 어깨동무님,숙이산님도 뒤에 떠러저서 힘들어 하십니다, 그러나 쉬고 또 쉬고 하여 이곳 위문에 도착했습니다. 아이고 왜 이렇게 힘들지 헉헉헉...
그래도 60 이 넘은 젊은이들은 거뜬 거뜬히들 오릅니다. 육체는 힘이 들고 아직 12대문의 3개문에 도착했을 뿐인데...가능할까...?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위문에서 영역표시도 못 하고 밑에서 조금 쉬다가 바로 또 노적봉 쪽을 향하여 걷기 시작했습니다


4문 용암문 (龍 岩 門)

 

4문 용암문(13:12)

본래 이름은 용암봉암문(龍巖峰暗門)으로 무인대피소인 지금의 북한산장 부근 용암봉 기슭 해발 580m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과거 이 일대의 수비를 담당하던 용암사(龍巖寺)가 부근에 있었답니다. 저도 가끔 몇번을 와 본곳이라 그런지 참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북한산성 대피소

 

북한산 대피소 (13;38)

이곳에 도착해 햇볓을 피해서 나무 그늘 밑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숙이산님이 않보이십니다... 계속 올라오면서 힘드러 하시는 모습을 봤는데여...그냥 도중에서 하산을 하셨나 봅니다... 아 참 맛있다를 연발하며 점심 식사를 하는 산우님들... 그러나 나는 오늘도 제과점에서 산 카스테라(검포드가 석인) 하나와 커피한잔으로 때우고 달콤한 휴식을 취했습니다. 달콤한 휴식도 잠시... 영평대장님의 소리... 출발합니다...! 대피소 샘물에서 음료로는 부적합 하답니다. 라고  샘물 앞에 써서 붙혀 놨습니다, 그러나 나와 몇 몇 산우님들은 마실 물을 보충해 갖이고 출발을 서둘렀습니다.

      동장대 (東 將 臺)

 

동장대 도착(14:22)

2층 형태의 이곳은 전투시 군사를 지휘하기 위해서 축조된 장군의 지휘소랍니다. 멀리서도 가장 눈에 잘 띄어 물론 여러개의 봉도 있지만 그곳을 기점으로 말하기도 쉬운것 같았습니다. 여기서도 영역표시를 하고 출발...

5문 대동문 (大 東 門)

 

5문 대동문 도착(14:37)

북한산성 성문 중 동서남북, 4개 방위중 동쪽을 대표하고 있는 성문으로 우이동 진달래능선이 끝나는 해발 540m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문은 1993년에 복원되었다고 합니다.

새로 복원공사를 하여 이질감도 있고, 이끼낀 옛 형태를 느낄 수 없는 아쉬움이 있으나 그런대로 산성이 주는 기본적인 정취는 느껴집니다.

비교적 공간이 넓어 많은 등산객의 휴식처이기도 합니다. 저도 북한산을 오르면 대부분은 이곳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휴식도 취하곤 했습니다

6문 보국문 (輔 國 門)

 

6문 보국문 도착(14:49)

정확한 본래 이름은 동암문(東暗門)으로 대동문과 대성문 사이의 해발 567m 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래에 보국사(輔國寺)가 있었다고 하여 지금은 보국문(輔國門)이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바라본 절경은 또 다른 북한산으로 제 머리속에 각인됩니다.
그런데 대피소에서 점심을 먹을때 전화를 했던 노불레스 동생이 구기동에서 대남문으로 올라와서 대성문을 지나 여기 보국문에서 만났습니다... 되게 반가웠습니다...ㅎㅎㅎ

7문 대성문 (大 城 門)

 

7문 대성문 도착(15:20)

보현봉(普賢峯) 동북쪽으로 이어지는 산성 능선 해발 625m 지점에 위치한 성문으로 북한산성 성문 가운데서 가장 큰 문입니다.

원래 처음에는 소동문(小東門)으로 불리 우는 작은 암문(暗門)이었으나 성문 위치가 문 북쪽 기슭 행궁(行宮)이 있는 곳에서 이곳을 통과하여 형제봉과 보토현(輔土峴-현재 북악터널 위쪽)을 경유하여 경복궁으로 이어지는 편리한 코스에 위치하고 있어서 임금이 이문을 출입하게 됨으로써 뒤에 성문을 더욱 성대하게 개축하여 임금이 출입하는 성문으로 위용을 갖추고 이름도 대성문(大城 門)으로 바꾼 것이 아닌 가 추측된답니다

또한...늘~~ 북한산을 오르며 이곳 보현봉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여지는 곳 입니다. 여기서도 아름다운 60대 영역표시를 하고 또 바로 추발을합니다.

8문 대남문 (大 南 門)

 

8문 대남문 도착(15:36)

북한산성 성문 중 동서남북, 4개 방위 중 남쪽을 대표하고 있는 성문으로 처음 축조 당시는 문수봉암문(文殊峯暗門)으로 불리었던 성문입니다.
해발 715m 의 보현봉(普賢峯)과 해발 727m 의 문수봉(文殊峯)이라는 두 거봉을 잇는 해발 663m 능선 한가운데 안부(鞍部)에 위치 해 있습니다.

이곳에서 잠시 넓게 펼쳐진 장관의 북한산을 다시 한번 바라보며, 오늘의 산행에 감사하지 않을수 없음을 느꼈습니다.

      문수봉

 

문수봉 도찯(15:49)

시간의 여유가 그리 많치 않어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곧 출발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평대장님이 출발...! 하십니다

9문 청수동암문 (靑 水 洞 暗 門)

 

9문 청수동암문 도착(15:57)

문수봉(文殊峯)과 나한봉(羅漢峯) 사이 해발 694m 에 위치한 성문으로 산성주능선과 의상능선 그리고 비봉능선으로 향하는 갈림길이 나있습니다.

이곳부터는 옛 그대로의 산성 형태로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듬성듬성 산성이 유실되고 무너졌지만 역시 그대로의 모습이 좋습니다. 이 높은 이곳에 산성이 건축 되기까지는 6개월정도의 시간만이 걸렸다고 전에 어떤분 한테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이것 저것 조금씩 요기를 했는데, 저에게 아기진달래님이 주신 요그르트 한병과 어깨동무님이 주신 포도는 특별히 저에게는 세 꼭지를 주셨는데, 먹고나니 조금 과했는지 배가 불러서 몸이 좀 불편했습니다...ㅎㅎㅎ이게다~ 즐거운 비명이지요...

10문 부암동암문 (扶 旺 洞 暗 門) 

 

10문 부암동암문 도착(16:35)

나월봉(蘿月峯)과 증취봉(甑炊峯) 사이 산 능선 해발 521m 지점에 위치한 성문으로 북한산성의 7개 암문(暗門)중 가장 규모가 크고 정식 홍예(虹霓)는 아니지만 위쪽 성 돌을 둥글게 파서 홍예문(虹霓門)처럼 만든 아름다운 성문입니다.

나월봉을 거쳐서 이곳 부암동암문에 도착을 했습니다. 정말 시작이 반이라더니 지쳐있는 제 자신이 60대 젊은이들과 같이 종주를 한다는 마음이 힘을 불어 넣어 줬습니다. 이제는 2개문만 남겨 놓고 있다고, 잠시 물한모금 마시고 또 영역표시를 하고 출발을 합니다. .

       용출봉 (龍 出 峯)


 

용출봉(571m)도착(17:40)

증취봉,  용혈봉(581m)  2개의 봉을 오르고 내리면서 참으로 힘찬 전진을 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의 북한산은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하고 삼각산으로 불려지게 되었던 모습도 볼수 있었습니다.
의상봉을 거처서 오신 심산방장님을 이곳에서 반갑게 만났습니다, 그리고 한탄강님의 동생분이 가곡을 부르고, 노불레스 동생이 하머니카를 불면서 잠시 산상 음악회가 벌어젔지요....ㅎㅎㅎ
즐거운 마음도 잠시 영평 대장님의 출발 신호에 다시 산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11문 가사당암문 (袈 裟 堂 暗 門)





11문 가사당암문 도착(17:55)

의상봉(義相峯)과 용출봉(龍出峯) 사이 산능선 해발 488m 지점에 위치한 성문으로서 부근 산성 안에 국녕사(國寧寺)가 있다고 하여 국녕문(國寧門) 또는 국령사암문(國靈寺暗門)으로도 불리어졌답니다.

심산방장님께서 시간이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산성매표소 쪽에서 바로 치고 올라오셔서 우리 종주하는 산우님들을 마중 오시느라 지나온 산입니다. 내려가는 길이 가파르고 힘이들 것 같아서 불편하다고 하시지만 그럴수있는 것은 그만큼의 경험과 비교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심산방장님이 지난온 위험이 도사린 곳 에서는 조심이라는 당부를 잊지 않으시고는 긴 산행에 지처있는 우리 산우님들에게 바로 가사당암문에서 하산을 시작하여 국녕사를 거처서 하산이 계속됐고,...제가 내려 오다가 뒤를 보고 오느라 제일 느게 도착을 하여 개울에 발을 담그고 있는 산우님들의 모습을 보는 그때가 18:42분이였습니다

12문 대서문 (大 西 門)

 

12문 대서문 도착(20:00)

의상봉 서북쪽 해발 150m 높이의 낮은 구릉지에 위치한 성문으로 북한산성 성문 중 동서남북, 4개 방위중 서쪽을 대표하고 있는 성문인 동시에 북한산성의 정문 입니다. 지금의 문루는 1958년에 당시 경기도 지사였던 최헌길이라는 분의 주도로 복원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산하여 뒤풀리를 하고 오느라 대서문 도착이 이렇게 늦게 되였으나 영역표시를 하고 왔습니다...
또한... 산행도 마쳤습니다.

마음속으로 다시한번 돌아 보아도 60대의 노구를 이끌고 12대문 종주를 해내는 산우님들을 보며 마음속으로 박수를 보냈으며... 나도 "내가 이곳을 하는 감탄을 했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우님들... 그리고 영평대장님... 이렇게 산우님들과 제가 무사히 12대문 종주를 할 수 있게금 이끄러 주셔서... 이 노장은 산꾼으로서 존경합니다... 또한 오늘 12대문을 무사히 종주하신 산우님들... 특히 여성 산우님들 장하고... 존경습럽습니다

저의 산행의 의미와 목적은 그냥 山이 좋아서 갑니다 산에서 언제나 변함없는... 계절마다 또 다른 변화를 주어서 그것에 감탄하고 제가 그것을 좋와 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산을 오르면 무상무념에 빠진다고 말합니다. 어쩌면 역설일지 모르나 산에 오르면 산만을 생각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가끔은 그렇 듯 혼자 산행을 하고 싶어서 시간이 나면 가까운 산을 찾습니다. 개개인에게 개성이 있듯이 모든 산도 나름대로 지닌 자연의 특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늘~~ 그렇 했드시 북한산만의 아름다운 특성을 새롭게 생각을 해 봅니다. 어휴... 산행하기도 힘들었는데 후기 쓰기도 엄청 힘이 드네요... 이럴 때 피카소님이 같이 종주를 했으면 후기 하니는 시원스럽게 풍자 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피카소님 지금 뭐하십니까...? ㅎㅎㅎ         ~ 애풀잭 ~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 applejack ~ 입니다

The Marvelous Toy - Peter, Paul & Mommy

The Marvelous Toy


When I was just a wee little boy
full of health and joy;
One Christmas morning
I've seen a marvelous little toy.
A wonder to behold it was,
with many colors bright,
and the moment I laid eyes on it,
it became my heart's delight.

It went ˝zip˝when it moved,
and ˝bop˝when it stopped,
And ˝whirr˝when it stood still.
I never knew just what it was
and I guess I never will.

The first time that I picked it up
I had a big surprise,
For right on its bottom were two big
buttons that looked like big green eyes,
I first pushed one  and then the other,
And then I twisted its lid,
and when I set it down again,
Here is what it did:

It first marched left and then marched
right and then marched under a chair,
And when I looked where it had gone,
It wasn't even there !
I started to cry and my daddy laughed,
For he knew that I would find,
When I turned around, my marvelous toy,
Chugging from behind.

Well, the years have past by too quickly,
It seems,
and I have my own little boy,
And yesterday I gave to him
my marvelous little toy.
His eyes nearly popped
right out of his head
and he gave a squeal of glee.
Neither one  of us knows just what it is,
But he loves it, just like me.

(Final chorus)
It still goes˝zip˝when it moves
and ˝bop˝when it stops
And ˝whirr˝when it stands still.
I never knew just what it was
and I guess I never will.


놀라운 장난감


내가 건강과 즐거움이 가득 찼었던
아주 자그만 꼬마였을 때
어느 크리스마스날 아침
나는 한 놀라운 작은 장난감을 보았지
빛나는 많은 색을 띤 그것은
바라보기에 놀랄만한 것이었지.
내가 그것을 보는 순간
내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찼어.

그것은 ˝휭˝하고 움직이고,
멈출 때는 ˝탁˝하고 멈추었어.
그리고는 ˝프르르˝하고서 가만히 서있었지.
그게 도대체 무엇인지 나는 전혀 몰랐어
앞으로도 나는 알 수 없을 것 같아.

내가 맨 처음 그것을 집어들고서
나는 몹시 놀랐지
커다란 초록빛 눈같이 생긴 두 개의 커다란
단추가 바로 밑바닥에 붙어 있었으니까,
나는 먼저 하나를 눌러보고서 다른 것을 눌렀지,
그리고는 뚜껑을 비틀었어,
그리고 내가 그것을 다시 놓으니까
그것은 이렇게 하였지:

그것은 먼저 왼쪽으로 행진 하더니
오른쪽 으로 나아가다가 의자 밑으로 전진했지,
그래 내가 어디 갔나 살펴 보았더니
거기에 없는 거야 !
나는 울음을 터트렸고 아빠는 웃으셨지,
아빠는 내가 그것을 찾아낼 것을 아셨으니까
내가 둘러보니 내 놀라운 장난감이 뒤에서
부터 칙칙폭폭 하고 소리를 내고있지 뭐야.

그래, 여러 해가 참 빨리도 지나갔어,
그런 것 같애,
내가 조그만 아들놈이 있으니 말야,
그래서 어제 나는 그 녀석에게
내 놀라운 장난감을 주었지.
녀석의 두 눈이 그의 머리에서
바로 튀어 나올 번했지,
몹시 기뻐서 소리를 지르더군
우리 중 누구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지,
하지만 그 애는 꼭 나처럼 그걸 좋아하지.

(마지막 후렴)
그것은 아직도˝휭˝하고 움직이고,
멈출 때는˝탁˝하고 멈추지.
그리고는 ˝프르르˝하고서 가만히 서있지.
그게 도대체 무엇인지 나는 전혀 몰랐어
또 앞으로도 나는 알 수 없을 것 같아.




출처 : 아름다운 60대
글쓴이 : 애풀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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