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고지에서 "벽소령"구간까지는 오르 내리막이 쉼없이 반복되어 다소 힘든 구간입니다. 삼각고지라는 말은 함양군 마천면,남원시 산내면,하동군 화개면의 경계지점 이라서 그렇게 불려 졌지요.이곳은 한국전쟁 당시 군사요충지로 군경 토벌작전에도 자주 등장하며 빨찌산 토벌로도 유명한 곳이며 삼각고지에서 "벽소령 구간을 "피의능선"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청풍명월을 자랑하는 "벽소령'의 따뜻힌 밤을 보내고 하늘이 맑끔하게 개인 아침을 맞이하여 오전8시20분 아쉬운 "벽소령"을 뒤로 하고 "선비샘"을 향하여 출발 하였습니다. "벽소령"에서 선비샘 가는길은 약 40여분이 걸리며 아마 주능선 종주중 가장 완만하고 평탄한 길이 아닌가 십습니다.비개인 하늘은 푸르고 하얀 구름은 우리의 발 걸음을 가볍게 하였지요
선비샘 가는 길목에서 하동쪽으로 툭~틔인 전망 좋은 곳에서 여름날 빨랫줄에 널어놓은 어머님의 옥색모시치맛 자락 같은 "지리산'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감상 할 수 있어서 길가는 나그네의 피로를 씻어 줍니다.
"선비샘"을 지나"세석평전'가는 약 5km의 길은 아마 지리주능선 종주중 가장 힘든 곳이 아닌가 십습니다. 그러나 육산 "지리산주능선 "구간중 가장 암능이 많은 구간이며,야생화가 가장 많은 곳으로 눈이 즐겁고 크고 작은 암봉들을 오르내리는 재미로 그리 힘든줄 모르고 오를 수 있습니다.
"지리산"이 아직은 봄임을 알리는 진달래꽃이 우리를 맞이하고~~
드디어 "칠선봉"에 서다! 여기서 "지리산"의 아름다운 주봉들을 다 볼 수 있으며, '천왕봉"을 처음으로 대면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며 툭~틔인 조망권을 배경으로 포토라인 이기도 합니다!
파란 하늘과 구름과 바람이 만들어 내는 대 자연의 경이로움에 우리는 감탄하며! 이런 대자연과 "지리산"이 만들어내는 특유의 감동을 맛보기 위해 나는'지리산 주능선종주"를 고집한다.다른 코스에서는 보기 힘든 아름다운 '지리산"의 절경들!! 산 철쭉이 군데 군데 박힌 아름다운 "지리산"의봄!! 와!! "볏소령"을 출발한지 4시간만에 12시30분에 드디어 "세석평전'의 광활한 평원이 우리를 맞이해 준다.
"영신봉"에서 바라다본 "세석평전" "세석고원'으로 불리기도 하고,세석고원은 남한의 개마고원이라 불리울 정도로 광활한 고원으로 그 주변 둘레가 12km에 달하는 연분홍 철쭉과 진달래 꽃 바다를 이루는곳이나 아쉽게도 5월15일까지 산불방지 기간에 걸려 꽃바다를 이루는 절경이 보기힘들어 아쉽기만하다.
"세석평전"은 물이 풍부하여 나그네가 쉬어가기 좋은 곳이며철쭉과 진달래가 만개하면 꽃길이 하늘로 이어진다는 아름다운 전설이 있을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며 이 장면을 본 빨찌산의 일화는 유명 합니다. "지리산"아 ! 꽃으로 치장하고 너만 이처럼 호화스러울 수 있느냐! 는 유서를 남기고 자살 하였다는.....
"세석"에서의 휴식를 취하고 제 충전하여 아쉬움을 뒤로하고 평원의 언덕을 걸어 올라 "촛대봉"에 서다! "촛대봉"에서 바라다본 "반야봉! 지리종주내내 우리를 지켜보는 '반야봉"1 어디에서 뒤 돌아봐도 그 모습은 여전히 우리를 지켜본다.
"촛대봉"의 거센 바람은 모자를 날리고 몸을 가누기조차 힘 들었지요! 그러나 그냥 갈 수는 없습니다 오기 힘든 곳이니!
하늘과 맞닿은 "촛대봉"에 서 보아야만 아!`~드디어 "천왕봉"이 내 눈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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