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지

[스크랩] 2016.10.9~10 .가을설악

청초록 2016. 10. 16. 20:15

 

설악산 대청봉으로 남편도 함께 등산을 갔다.

그동안 여러번 다녔어도 이번 코스는 처음이다.

 

발버둥님이 리딩을 하시는데 한계령에서부터 올라간다고 했다.

동서울에서 떠나기전 해리님이 김밥과 뜨거운 커피를 가지고와서

맛있게 먹었다.

 

남을 위해서 그 새벽에 김밥을 싸가지고 오는 정성은 정말  대단한것이다.

많이 본 받아야겠다.

 

설악산만경대 때문에 길이 많이 막힐거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차는 막히지않고 잘 달려서 일찍 한계령휴계소에 내려줬다.

 

아침을 먹어서 대충 우동하고 비빔밥을 나누어먹고  10시 30분에

한계령으로 오르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가파른 108 계단이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등산길이 만만치 않음을 예고 하는것 같았다.

 

 

등산을 시작하기전 한컷 촬영

 

 

처음 2.3키로 구간만 지나면 능선길에 평탄하고 전망좋은길이 나온다고 했는데

갈수록 험한바위와 너덜길이 기다리고 있었다.

 

더군다나 전날 비가와서인지 바위에 물기까지 있어서 미끄러질까봐 상당히

조심해서 걸었다.

 

그래도 발버둥님이 천천히 가면서 힘이들때 쉬어주고 리딩을 잘 하셨다.

 

 

 

설악산도 단풍은 들었는데 먼저 지리산만은 못했다

 

 

 

 

 

 

 

 

 

그래도 힘든길을 걸어와서 웃으면서 사진을 찍을수

있다는게 감사했다.

 

 

 

 

 

4시30분쯤  중청대피소에 도착했다.

모두들 무사히 잘 걸어서 감사하다.

 

 

 

 

출처 : 작은 산지기
글쓴이 : 연초록 원글보기
메모 :

'산행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지리산회남재  (0) 2016.11.05
북한산단풍  (0) 2016.10.28
[스크랩] 가을설악 둘째날  (0) 2016.10.16
[스크랩] 지리종주 셋째날  (0) 2016.09.30
[스크랩] 지리종주 둘째날  (0) 201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