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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설악산"에 눈 사태 났다 하길래~~나의 사랑 하는 벗 들과 함께~~달려 가다!!!~(1)

청초록 2010. 2. 21. 01:21
볼륨아름다운 강산 - 이선희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해 마다 겨울이면 그림으로 보는 눈 덮힌 설악에 오르는 것이 꿈이 었던 저는 올해도 꿈만으로 간직 해야 하나 하고 가는 겨울을 아쉬워 해야 했는데....

뜻밖에 기회가 찿아와,설레이는 마음으로 ,매일 불순한 날씨에 온 신경을 기울이며,기회를 포착 하는데 여러 날을 보냈습니다.그러나 모든 조건이 여의 치가 않아,실행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으나...감행을 결심 하기로 하였지요.

워낙 불순한 날씨가 계속 된다는 예보 소식에 여러 대원 들을 데리고 갈 수가 없어,정예부대 6명으로 결정 하여,실시를 감행 하기로 하였습니다.1m35cm의 폭설이 설악에 내린 데 다가,계속 되는 눈 소식에 감행은 무리 였으나,다 같은 한 마음 으로 출발을 결정 하였지요. 

모든 등산로는 통제 되어 있어,오색에서 오르기로 하고,동서을 터미널 에서 오전 8시30분 오색 가는 버스에 올라 2시간 30분 만에 오색에 도착 하여식사후 12시부터 산행 시작~첫번째 쉼터에 도착!! 

눈이 얼마나 많이 왔던지....오색에서 오르는 길이 대부분 계단이 많이 설치 되어 있으나....그 계단의 모습은 간데 없고,오직 눈 언덕만 있을 뿐이 었습니다. 

너덜 길도 모두 눈 속으로 모습을 감추고.....

조금만 발을 옆으로 디더도 푹~~빠지기 일수 였으며...하산 하시는 분 들이 타고 내려온 썰매 구간은 더욱더 힘이 들어속도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오르고 오르니~~~드디어~~"내설악"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너무나 아름다운 풍광!!!

아름다운 우리의 산하!!!! 

아름답고 황홀한 풍경에 힘든 마음 위로 받고~~~ 

옆의 밧줄이 계단 임을 말해 주는.....이렇게 모든 대지는 눈 속에 파 묻혀 있지요!!! 

"내설악"의 아름다운 설경!!오르는 내내~~눈발이 그치치 않았으나...오후로 시간이 갈 수록 눈은 그치기 시작 하였습니다. 

파란 하늘 아래 제 모습 드러낸 "내설악"의 설경!!! 

발 아래 쌓인 눈이 발 걸음을 더디게 하여,함께 모여 갈 수가 없었습니다.어떻게 하면 이 눈 길을 헤치고,정상에 설 수 있을까...오직 그 생각 뿐이 었습니다. 

다행이 기온은 그리 낮지 않은지 바람만 아니면 큰 추위는 없는 그런 날이 었으나...많은 눈 때문에 속도가 나지 않아 더디기만 했으며,매우 힘 들었습니다. 

그래도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가 봅니다."대청봉"500m이 정표 앞에 서니~~안도의 한숨이....

거세 바람이 불어 오기 시작 하면서~~한 걸은 떼기기 힘 들었지만....드디어 정상!!!아!!~~정말 눈물이 나는군요.

몸을 가누기도 힘든 바람에 날리는 눈 보라 때문에 잠시도 머무를수가 없었지만 ...이 감격 스러운 순간을 놓칠수가 없어 체면을 무릅쓰고 한 컷을 부탁 하였지요.뒤에 오는 일행을 거센 바람 때문에 기다릴수가 없어 정상의 사진은,저만 찍고 말았지요. 

아!~~~"대청봉"서 바라본 "중청산장"의 모습!!반갑고 또 반갑고!!! 

"대청봉"서 중청 으로 하산 하는 길은 그 너덜 바위 들이 전부 눈 속에 파 묻혀 길도 제대로 없어 푹~~푹~~빠지고 구르고 ...엉덩방아 찧고....'중청산장"이 눈 앞에 있는데도,거센 바람을 헤치고 갈 수 없을것 같은 두려 움이 엄습 하여...순간"랑"의 얼굴이 떠 올라...용기를 내어 온 힘을 다 하여,거센 바람을 헤쳐 가며 한발 짝 씩을 내디디었지요. 

와!!!~~넘~~장엄 하지요??이 모습을 보여 주려 나를 오늘 여기로 오르게 하였구나~~경이롭고 숨 막히는 순간!!!"공룡 능선"의 전 구간과,"마등령" 저 멀리 ~~가운데 울산 바위"권금성,설악동까지~~"설악의 비경이 한 눈에 석양의 찬란한 조명 아래 선명한 모습을 보게 되다니.... 

나는 죽을것 처럼 혼신을 다해 바람을 헤치고,중청을 향해 질주 하여,햇빛이 사라지기전에 이~장엄한 풍과을 카메라에 담기 위하여,중청 복도에 베낭을 내 패개 치고,카메라를 들고,그 거세 바람 속 으로 다시 나가 이 장면을 찍었습니다.

혼 자서 울었습니다.너무나 감격 스러위서~~~

사진 바로앞쪽 의 능선이 "공룡능선"!!전 구간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드러 냈군요. 

설악산"대청봉에 일곱번째 올랐으나 대부분 "백담사 쪽에서 올라 새벽에 "대청봉"에 오르는 산행으로 이곳에서 설악의 비경을 한 눈에 볼수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기에,이 감격은 너무나 컷 습니다.

이번 산행에서 얻은 최고의 행운 이지요!!! 

 아름답고 경이로운 우리의 산하!!!영원 하라!!!

구르다 싶히 하산한 "대청봉""중청봉"에서 바라본 멋드러진 모습 입니다!!! 

출처 : 윤치술 해피트레킹
글쓴이 : 사랑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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