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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봉"너를 보러~~~첫 새벽을 달려 갔으나~~어인 심술 !!!인고~~~

청초록 2010. 3. 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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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안개 속을 헤치고

먼길 달려와~~

너의 모습 보고자 했는데......

"오봉"은 이렇게 봄 안개에 휩싸여

그의 멋드러진 오형제의 모습은

볼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오봉"은 안개 속에 자취를 감추었지요!!! 

모든것이 안개 속에 자취를 감추고....우리네 인생도 살다 보면 이렇게 안개 속을 헤매 일때가 있지요.그러나 어느새 바람 불어와 그 안개 겉이고 나면~~찬란한 ~~태양이 더욱 반갑 겠지요!!! 

아쉬운 마음 뒤로 하고"오봉"을 떠나 "여성봉"으로 하산 하기 위하여 가는 도중"백운대"멋진 설경 입니다!! 

"백운대"정상도 안개 속에 그 모습을 감추 었네요!!! 

와!!!넘~~~멋지지요??/이렇게 멋드러진"백운대"의 설경도 처음 입니다!!! 

"여성봉"가는 길목 에도 설화가 만발 하고...일요일날 "북한산"다녀 오신 분이 눈이 하나도 없었다 하길래 그러 러니 하였는데.....

이게 왠 횡재 입니까?? 

하룻밤 사이에"백운대"를 이런 모습 으로 만들었군요.대 자연의 힘 이란 누구도 흉내 낼수 없지요!!! 

"장엄함이 느껴 지는"백운대"정상 입니다!!! 

와!!!정말 멋 집니다!!! 

살다 보면 우리네 인생길에도 이렇게 멋드러진 시기가 반드시 있지요. 

오봉 탐방 지원 쎈타는 송추 시내에서 송추계곡으로 오르면 있지요.여기서 "여성봉"을 오르는길은 그리 힘들지 않으며,시간도 한시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여성봉"의 설경 입니다!!! 신비로운 신의 작품!!!

이제 많이 내려 왔습니다!!! 

하산 도중 바라본"선인봉'의 모습!!!송추 쪽 하산 길입니다. 

마지막 이정표 입니다!! 

와!!!오늘 제가 많은 길을 걸어 왔지요??도봉구에서 송추로~~~장~장~~10km가 넘는 도봉산 주 능선을 넘어 왔지요!!! 

잘 그려진 길 안내 표시는 등산 객 들의 큰 도움이 되지요. 

"여성봉"오르는 도중 가장 가파른 구간 입니다!!중간쯤 되며 "여성봉"까지 이어 집니다.

어렇게 해서 오늘 저의 행보가 끝났습니다.그 미끄러운 길을 얼마나 조심을 했던지...그래도 한번도 미끄러 지지 않고 무사 하산 할수 있었으며,여섯 시간 정도 잡았으나혼자여서 거의 쉬지 않고 천천히 걸어 그리 힘든줄도 모르고...4시간 30분걸려 오후 2시에 하산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볼수 없었던 새로운 산의 모습과,제가 마음 먹은 코스는 다 가지 못 하였으나...90%는 성공적인 산행 이었습니다.날씨가 흐려 사진이 선명 하지 못 하는군요!!!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 

 

출처 : 윤치술 해피트레킹
글쓴이 : 사랑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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