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이 싱그러운 ~오색에서 버스를 내리는 그 순간까지 숨죽여 기다리던~"설악" 추운 겨울내내~~얼마나 많은 고통을 인내하여 아름다운 초록을 만들어 내었을고.... "내설악"의 초록이 뜨거운 태양아래서 제철을 만나 한껏"설악"을 아름답게 하는군요!!
우리는 이렇게 초록이 아름다운 계절을 맞이 하여 설악의 초록을 보러 갔습니다. "서북능선"일명"귀때기청 등반은 오래전서 부터 계획 했던 것이며,"대장님"의 허락을 얻어 내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산행시간이 길어 대원들의 안전 문제를 염려 하셔서 쉽게 허락 하지 않으셨지만,저희들의 요청을 들어 주시어 넘~~기뻣습니다. 서울 동서울 터미널에 24일 오전8시에 집합하여,8시30분오색행 버스에 몸을 실었지만,설레이는 마음을 들킬새라..가만히~혼자서 미소 지어보며 "설악"이 나에게 손짓하는 모습이눈에 선 하여 마음이 진정 되지 않아,눈을 감고 잠을 청해 보았습니다.오전 11시 드디어 오색에 도착 하였습니다.날씨는 쾌청 하여 구름한점없는 얼굴로 우리를 반겨 주었습니다. 초록은 온~~"설악을 물들여,"한계령"을 넘어 오는 버스 차창 밖의 "한계령"풍경는 탄성을 자아내다 못해 눈물이 비죽~흐르며!! 산채 비빔밥으로 점심을 맛있게 먹고,산에 오를 만반의 준비를 하면서 다들 마음이 들떠 올랐습니다.12시 정각에 출발 하기로 하고,다시한번 준비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오색탐방로 입구에서 "대청봉"까지는 약5KM정도 이며,공원입구에서 부터는 약 7KM정도 됩니다. 해발 910m의 탐방로 입구 에서 "대청봉" 까지 소요시간은 대략 약4시간 정도 걸리지만,우리는5시간을 예정으로 천~천히 걷기로 하였습니다.
햇살은 초록의 틈 사이로 들어와 우리를 감동시켰으며,한낯의 조금은 무더운 날씨를 골~골히 부는 바람이 우리의 땀을 닦아 주었지요."오색"에서 "대청봉"오르는구간은 가파르고 조망이 별로 없는 코스이나,단 시간에"대청봉"에 오를수 있는 코스이지요.원래는 계단이 별로 없는 곳이 었으나,태풍 매미의 강력한 영향으로 아름다운 계곡과 함께 등산로도 유실이 되어 지금은 많은 계단이 설치되어 옛 모습은 거의 없습니다!! 와!!~~드디어 "대청봉"이 500m밖에 남지 않았네요.이정표 옆에 산 라일락 꽃이만발하여,우리를 환영해 주었으며 코끝을 간지렵히는 그~은~은한 향기는 우리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 주었습니다.참 아름답네요!! 우애가 산 만큼 아름다운 자매들이 우리랑 함께 여서 더욱 행복한 ~산행 이었습니다. 막내"바쁜이"와"사랑"언냐는 오늘 회원들중 최고참과,최고졸병 사이 `~~ㅎㅎ
"설악"의 초록아래서 우리의 우정도 깊어가고 "대청봉"이 코 앞이라는 순간에 가파른 오르막의 힘들었던 기억도 까맣게 잊어 버리고!! 우리는 "이정표"아래서 행복 하기만 했지요!! 수고 하셨습니다."정희옥"씨 오색에서 오르는 구간 막바지 에서 볼수 있는"내설악'의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구비~구비~"내설악"의 초록이 아름답네요."내설악은 "대청봉"을 경계로,강원도"인제"쪽의 설악"을 "내설악이라하며,"속초"쪽을"외설악"이라 부릅니다. "외설악"과 달리 "내설악은 수수하며,부드러운 능선이 아름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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