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지

[스크랩] 안나푸르나(푼힐코스)트래킹안내(11월)

청초록 2010. 9. 4. 12:45

안나푸르나 푼힐코스 트래킹

안나푸르나 퍼스트를 배경으로 베이스켐프 뒤 언덕에 서서

 

산악인 오은선씨가 히말라야 대표봉우리 14좌 중 마지막에 가까스로 올랐던 안나푸르나.

그녀가 등정에 성공하고 내려와서 기자회견을 했던 안나푸르나 베이스켐프(ABC)까지의 트래킹을 다녀 오는 계획입니다.

ABC는 해발 4130미터에 위치하며 일반인이 올라 갈 수 있는 곳은 4400미터쯤 되는 언덕까지입니다.

그 언덕에 올라서 바라보는 안나푸르나는 그냥 산이 아니고 하늘 한 면의 하얀 벽입니다. 하늘벽!

연봉으로 이루어진 안나푸르나의 8000미터급 꼭대기를 보기위해서는 고개를 뒤로 젖혀 눈을 하늘 한 가운데에 두어야 합니다.

그 앞에 서서 하늘벽 안나푸르나를 바라보는 기분은 세상 어떤 즐거움 보다 크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엔돌핀이 온 몸에서 팍팍 솟아오르는 환희를 맛 볼 수 있는데, 이는 인생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한 매력 때문에 전 그 곳에 또 다시 가는가 봅니다.

 

오는 11월 1일 인천공항을 출발해서 약 15일 일정으로 네팔 안나푸르나 베이스켐프를 다녀 옵니다.

10월은 네팔에 각종 페스티벌이 열리고 여행객들도 많아 비용이 크게 올라가기 때문에 약간은 조용한 시기를 택했습니다.

코스는 카트만두 -포카라-나야폴-푼힐-촘롱-mbc-abc 찍고 다시 촘롱으로 돌아 와 지누난다-담푸스-포카라 입니다.

구성된 동행회원들이 원하면 포카라에서 1-2일간 휴식을 취한 후 

네팔국립공원인 치트완(2박3일)과 카트만두 인접 옜 도시 파탄, 팍타푸르 등도 관광할 것입니다.

트래킹 코스의 난이도는 비교적 낮지만 고도적응을 위해서 푼힐, 촘롱, mbc등에서 하루씩 더 휴식을 취하며 이동할 것입니다.

항공편 운임을 알아보니 대한항공과 네팔항공(홍콩까지 아시아나가 연결)의 가격차이가 적기 때문에 대한항공을 이용할 것입니다.

대한항공 항공권을 공동구입할 경우 15명 이상이면 약 15만원 절략할 수 있으며, 

공동구입할 경우 전체비용은 항공료와 현지 경비 합쳐서 약 200만원+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랑탕계곡이나 에베레스트 또는 다른 지역 여행이나 트래킹을 원하시는 분도 항공권공동구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카트만두에서 포카라와 나야폴 가는 전세버스비, 포터와 가이드 비용은 1/n로 부담하고

숙소비 식비 등 다른 비용은 각자가 지불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포터 비용이 하루 10US$인데 2-3명의 회원 당 1명을 고용할 것입니다.

이번 트래킹에서는 포카라에 있는 3 SISTTERS사의 여성포터를 고용합니다.

식사는 숙소에서 저녁과 아침을 먹고 점심은 이동 중 적당한 곳에서 먹습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공동비용을 갹출하지 않고 철저하게 자기비용을 스스로 지불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것입니다.

희망하시는 분은 생각을 거둡하시어 확실하게 결정하신 후 8월 말까지 저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동반회원이 정해지면 3회이상 미팅을 가지면서 산행으로 친목을 도모할 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매년 히말라야 트래킹을 다녀오는 네팔여행 전문 트래커입니다.

작년에는 에베레스트 깔라파트라를 다녀왔으며, 그 전에는 안나푸르나(2회)와 랑탕을 다녀왔습니다. 

현지에는 좋은 친구들이 많아서 비교적 저렴하고 안전하게 다녀오는 방법을 알고있습니다.

제 불로그에 오셔서 히말라야 여행정보를 찾아 보시면 참고가 될 것입니다.

wlfl333@hanmail.net

http://blog.daum.net/yujewon (세계오지여행)

  

 에베레스트를 다녀와서 세상은넓다에 출연(2010.7.15일 방영)

 

 에베레스트 가기 위해 루크라공항에 도착하여 가이드와 함께

 

ebc트래킹 제 2일 남체에서 하루 더 쉬면서 고도적응훈련(에베레스트를 배경으로)

 

 에베레스트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깔라파트라(해발 5560미터)

  

          랑탕계곡 트래킹 중 동반회원들과

 

 중국 야딩과 공가산 여행 동반회원들

 

중국의 원조신산이라고 하는 선네일신산 아래 오색호(해발 5000미터)에서 동반회원들과

출처 : 세계오지여행정보
글쓴이 : 지리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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