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포근한~ 가을 언덕에 햇살좋은 바람피 하기 좋은곳에서 살랑거리는 ~가을 바람을 즐기고 있는 한떨기 구절초는 어느 여린님의 혼이 었나... 가녀린몸매에 애잔한~미소는 겨울 찬 바람을 두려워 하지 않으시던 어머님의 미소 같구려!!
위 사진은 이튼날 '세석평전"가는 길목의 '촛대봉"에서 바라다본 "들국화"와,'천왕봉"의 멋드러진 풍경 입니다!! 이렇게 가을 "지리산"은 애잔 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오후4시30분 우리는 드디어 첫번째 휴식처 "벽소령"에 도착 하였습니다.빨간 우체통이 우리를 반겨 주었습니다!! 예정 한 시간에 오늘 하루의 여정을 마무리 하고 불고기와 맛있는 반찬으로,젊은 친구들에게 김치도 나누어 주며,"벽소령"의 해거름을 즐기며 맛있는 저녁 식사를 했지요!!저녁 8시 지리십경의 하나인 "벽소령"의 달을 처다 보며,무사히 여기에서 달을 바라볼수 있게 해주신~모든 분 들께 감사해 했습니다!!
저아래 까마득히~보이는 하동 마을의 풍경도 가을이요 단풍잎새에 이는 한줌의 실바람도가을이요 창공을 가르는 한조각의 흰구름도 가을 이어라 손 높이 들어 오늘 이자리에 섬을 기뻐하는 대원의 아름다운 모습도 가을 이어라 둘쨋날우리는 느긋한 마음으로 "세석 평전을 향하여 오전 8시에 "벽소령"을 출발 하였지요
"벽소령"의 밤은 따뜻 하였으며.충분한 휴식을 "세석 평전을 향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었습니다. 와우!!"선비샘에서 목을 추기고 12시 5분 드디어 "세석 평전"눈안에 들어 오는군요! 이번이 네번째 지리종주인데,어느때 보다도 한가롭고 여유 있게 즐겨본 산행 인것 같습니다!! 우리들끼리의 종주를 염려 한것은 모두 기우 인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대부분 혼자 이거나 둘,셋 이렇게 "지리산"의 가을을 즐기려 오셨드만요 수가 적으니 모든게 신속 하고,번거롭지 않은 그야말로 여유~그 자체였습니다!! "세석 평전의 따뜻한 오후 햇살에 나른한 기운 마져 느끼며 철쭉 나무들의 겨을 나기 장면을 감상 하였지요. 이~평전의 거센 겨울 바람을 이겨 내고 내년춘삼월을 맞이 하여,어여쁜 연분홍빛 치맛자락을 봄 바람에 휘날리며~나를 반가히 맞으리라,
이분은대구에서 오신 목사님으로 아주재미 있는 애피소드 가 있었거든요!!"목사님"들이 이렇게 멋진 분들이 있으시다는것을 예전에는 몰랐지요 나중에 자세한 이야기를 쓰려 합니다!! 오후 2시"세석 평전의 전송을 받으며 "장터목을 향하여 출발 '촛대봉"에 오르다!! 선~선한 바람이 이마에 미쳐 땀을 흐르지 않게 했으며 물도 먹히지 않을 만큼 바람의 시원함은 어느것과도 바꿀수 없을것 같았습니다!! 그리운 세석평전!!!의 가을은 따사롭고 아름다웠습니다!!! "촛대봉"에서 아침이슬님 뒤로 장엄하게 우뚝 서있는"천왕봉"!!! 장한~여전사들!!!넘~~멋지지요??
자아!!이제마지막 안식처"장터목"을 향하여!!! |
'산행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아름답고 ~행복한~2박3일 "지리산"주 능선 을 걸어~걸어 "천왕봉에!!!! (0) | 2010.10.06 |
|---|---|
| [스크랩] 언제나 눈에 선~한"세석평전"에도가을이 찿아오고!!! (0) | 2010.10.06 |
| [스크랩] 흐드러진 "구절초"가 가을 지리산을 아름답게 장식 하고~~~!!! (0) | 2010.10.06 |
| [스크랩] 아름다운 가을 "지리산"의 푸른 창공에~~내마음 날려 보내며!!!(1) (0) | 2010.10.06 |
| [스크랩]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춘천을 한 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삼악산"!!! (0) | 2010.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