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지

[스크랩] "지리산의 가을을 못잊어 하며!!!

청초록 2010. 10. 6. 20:10
볼륨청산에 살으리라 - 박인수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지리산

사람의 마음도 거기 있었고

사람의 인연도 거기 있었네

산이 거기 있어 가듯이

사람의 마음 있어 거기 가네

자연의 오묘한 이치도 아름답고

사람의 좋은 마음만 이어주니

그 또한 인간사의 아름다움이어라

황혼의 내나이가

"반야봉'의 저녁 노을처럼 아름답게

느껴지는것도

"지리산"의 품안이어라

 

 

 

"천왕봉"의 가을 아침은 이렇게 밝아오고

새들의 지져귀는 소리에들국화 아가씨도 눈 비비고

아랫 마을에서 섬진강에서 불어 올라오는 

아침 실~~ 바람에 우리들의 마음은 

부풀고~~~ 

 

 

 

"제석봉"의 아름다운 가을 아침을 두고

어찌 발걸음을 재촉 하리오!!! 

 

 

 

 

 

아침 햇살 가득 받아 더욱 청초한~그대!!

또 일년을 기다려야 만날까....

아쉬운 마음에 눈물 흘리다!!! 

 

 

"통천문'에서도 한컷!!!어찌 안 좋은 마음으로 

'통천문"을 지날수 있으리오 .바르게 마음 가다듬고!!!! 

 

 

이렇게 1무 2박 3일의 긴~여정의 "지리산"주 능선

종주를 마칩니다."성삼제"에서"백무동"까지

약40km에 이르는 대장정을 마치고,"장터목"9시 출발

"백무동"에 오후1시에 도착 하였습니다.

이번 지리종주중 놀란일은 여성 분들이 혼자서 또는 2,3명이서

많이들 오셨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대한민국의 용감한~여성 산악인들!!

정말 놀랍고 부러웠습니다!!

우리의"지리산"주 능선 종주를 그동안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나의 짐이 무거울까봐,반찬 많이

싸오신 "아침이슬님"온갖 간식 준비 해오셔서

입이 심심치 않게 하신"매화"님 감사 합니다.

새벽에"천왕봉"오를때 춥지 말라고 마치~

입술 데이지 않고,마시기 좋은 온도로 녹차 끓여주신

대구 목사님!! 영원히~잊지 못할것 같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기억 하겠습니다!!

모두~모두 사랑 합니다!!!!

 

출처 : 니콜라스 해피트레킹
글쓴이 : 사랑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