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지

[스크랩] 2013년 6월10~13일 특별산행 대망의< 화대종주 > 우리는 해냈다~! 신의 영역 "지리산`의 허락으로~(17)

청초록 2013. 6. 28. 22:53
볼륨동심초 - 조수미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중봉'의 '철쭉' 앞에서.....

 

먼길 4일 걷고 걸어 너를 만나니

이제 생을 다 한다 한들 무슨 여한이 있겠는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이 두려운게지....

'천왕봉' 높은 봉우리에 걸친 흰구름 타고

'섬진강' 맑은 물에 이 몸 맏기리.....

사랑하는 사람아 슬퍼 마시게....

내 몸 연분홍 철쭉 꽃잎되어

그대를 기다릴 지니.....

 

2013년 6월 13일 중봉에서...

사랑이

 

포근한 햇살 가득 껴 안은 '천왕봉'을 뒤로 하고

하산 길에 올라 '중봉'에 도달 하였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것 처럼 맨 앞쪽이 '천왕봉' 앞쪽이 '중봉'

입니다! 여기서 자세히 봐 두어야 하는 것은 천왕봉' 서쪽

즉 '장터목'에서 오르면서 보는 모습과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장터목에서 오르면서 보는 '천왕봉'은 거의 암봉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치 '천왕봉' 전체가 다 그런 모습인 것

처럼 보이지요! 그런데 지금 '중봉'에서 바라 보는

'천왕봉' 동쪽은 암봉들은 거의 없고 울창한 숲으로

'중봉'까지 이어져 싱그러운 모습으로아름답습니다!

 

거의 활엽수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대장님' 말씀이

가을에 단풍이 그리도 아름답다는군요!

가을이 깊어 지면 가 볼까나......ㅎㅎㅎ~~

곰이 무서버서.....ㅎㅎ

 

고사목과 함께 '대원사'로 이어지는

'대원사' 계곡길이 아스라히 펼쳐 졌네요!

 

저~ 멀리 '반야봉'을 바라보며 애달퍼 하는

철쭉 아씨가 가련해 보이는 아침입니다!

'지리산'의 아침 운헤가 아름답기만 합니다!

오늘 아침 시야는 비 온뒤 맑끔히 개어 저~ 멀리

'노고단,반야봉 까지 선명한 조망을 볼 수가 있어

행복합니다!

여기서 '대원사'까지는 10.8KM에 이르는군요!

오늘 우리의 목표 지점입니다!

 

 

 

'중봉'에서의 충분한 아침 휴식을 취하고

자~ 이제 본격적인 하산입니다!

 

 

이 애잔한 철쭉 아씨를 두고 가려니

발 걸음이 떨어 지지를 않는군요!

언제 또 보려 오려나........애닮기만 합니다!

 

 

 

 

 

 

후와! 건너 편에 써리봉을 두고 있습니다!

'대장님'께서 먼져 '써리봉'에 스셨습니다!

오늘 마지막 오르막입니다!

이제 '대원사'계곡으로 하산 할 것입니다!

탐방로는 잘 정비 되어 있지 않아 자칫 하면

길을 잃을 것 같습니다!

 

 

 

 

 

이제 모두 '써리봉'에 올라  햇살 가득한

'천왕봉'을 알현 하였지요!

 

 

 

 

모두 두팔 벌려 아름답고 경이로운 '지리산'의

아침을 축복했습니다!

 

 

 

운해 자욱이 피어 오르는 '지리산'의

아침은 장관입니다!

 

 

마치 구름이 저를 덮을 것 같군요!

 

 

 

 

 

회원님들 뒤로 보이는 울창한 숲이 우거진

봉우리가 '천왕봉'입니다! 이제 '써리봉'을 내려 서서

본격적인 '대원사'계곡길로 하산 할 것입니다!

출처 : 니콜라스 해피트레킹
글쓴이 : 사랑이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