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아장성'
천년 만년 그 자리에서 내 설악의 거센 바람에 외설악을 지킬 것이며
외설악의 거센 폭풍우에서 내 설악을 지켜 낼 것이니...
가히 설악의 지킴이로구나.
현재'용아장성'은 오를 수는 없습니다. 예전에 같이 산행 하신분 말씀으로는 올라서 보는 '용아장성' 보다는 구곡담 계곡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더 웅장하고 아름답다고 하더군요! 백담계곡,수렴계곡,구곡담계곡은 이어져 있으며 아마 저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가을 단풍과 여름 숲이 설악에서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그 아름다운 계곡을 아래로 두고있는 '용아장성'은 과연 설악의 병풍과도 같습니다! 수행 가시는 수도자들께서도 그 아름다운 계곡의 절경을 그냥 지나치시지 못하고...... 사람의 세계나 수행의 세계나 대 자연 앞에 잠시 머물러 마음과 몸을 쉬게 하는 ...산!
'구곡담'폭포를 가기전 "용아폭포"의 절경앞에서.... 그 많은 세월을 오르내렸지만,여기가 절경인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대장님께서 서 계시길래 바라보니 '포토죤'! 에구!....설악산 그동안 헛 다녔넹! 부끄럽습니다!ㅎㅎ
'구곡담 계곡'의 깊은 물도 심해로 흘러 갈 것을 생각하니 긴~ 여정이 눈에 선 합니다! '용아장성'의 거대한 줄기도 '봉정암'이 가까와 오면서 끝이 나겠네요!'대장님'께서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예전에알지 못 했던 비경과 절경들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행운에 감사드립니다.
'구곡담계곡"쌍용폭포'는 수량이 풍부한 철에는 쌍폭포을 이루나 가믐이 극심한 올해는 아직은 하나입니다!
우와! 멋진 대원들! 오늘 처음 오신 대원들께서는 행운이세요! '대장님'과 함께여서 단번에 더 자세하게 '설악'에 대해서 배우는 산행을 하게 되셨으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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