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지

[스크랩] 아름다운 설악! 제2편 "걷는 자 만이 오를 수 있고 오르는 자 만이 볼 수 있다! "내설악 최고의비경 "용아장성/구곡담폭포"

청초록 2012. 6. 1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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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장성'

 

천년 만년 그 자리에서

내 설악의 거센 바람에 외설악을 지킬 것이며

 

외설악의 거센 폭풍우에서

내 설악을 지켜 낼 것이니...

 

가히 설악의 지킴이로구나.

 

 

 

 

 

 

현재'용아장성'은 오를 수는 없습니다.

예전에 같이 산행 하신분 말씀으로는 올라서 보는

'용아장성' 보다는 구곡담 계곡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더 웅장하고 아름답다고 하더군요!

백담계곡,수렴계곡,구곡담계곡은  이어져 있으며

아마 저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가을 단풍과

여름 숲이 설악에서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그 아름다운 계곡을 아래로 두고있는

'용아장성'은 과연 설악의 병풍과도 같습니다!

수행 가시는 수도자들께서도 그 아름다운

계곡의 절경을 그냥 지나치시지 못하고......

사람의 세계나 수행의 세계나 대 자연 앞에

잠시 머물러 마음과 몸을 쉬게 하는 ...산!

 

 

 

 

 

 

 

 

 

'구곡담'폭포를 가기전 "용아폭포"의 절경앞에서....

그 많은 세월을 오르내렸지만,여기가 절경인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대장님께서 서 계시길래 바라보니 '포토죤'!

에구!....설악산 그동안 헛 다녔넹! 부끄럽습니다!ㅎㅎ

 

 

 

 

 

'구곡담 계곡'의 깊은 물도 심해로 흘러 갈 것을 생각하니

긴~ 여정이 눈에 선 합니다!

'용아장성'의 거대한 줄기도 '봉정암'이 가까와 오면서

끝이 나겠네요!'대장님'께서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예전에알지 못 했던 비경과 절경들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행운에 감사드립니다.

 

 

 

 

 

 

 

 

 

 

 

 

 

 

 

 

 

 

 

 

 

 

 

'구곡담계곡"쌍용폭포'는 수량이 풍부한 철에는

쌍폭포을 이루나 가믐이 극심한 올해는 아직은 하나입니다!

 

 

 

우와! 멋진 대원들! 오늘 처음 오신 대원들께서는

행운이세요! '대장님'과 함께여서 단번에

더 자세하게 '설악'에 대해서 배우는 산행을 하게 되셨으니...ㅎ

 

 

 

 

 

 

 

출처 : 니콜라스 해피트레킹
글쓴이 : 사랑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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