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지

[스크랩] 2013년 5월27일 5월 정기산행 "신의 선물 설악이여"~(7)

청초록 2013. 6. 2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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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 !

 

"인생은 사는게 아니라 살아 내는 것이다"

 

67년 세월 살고 35년 산에 다니면서 터득한

나의 인생 지론이다.너무 거창 한가요?

그렇지 않습니다.생명은 신의 축복이며

신이 주신  수 많은 선물 가운데 가장 큰

선물이며 경이로운 존재 입니다.

구비 구비 넘나 드는 산 허리도.....

오늘 '공룡능선'의 경이로운 아침도

인생 살이와 아무 것도 다를 바 없습니다.

"신이 우리에게 내리신 선물"

겸손하고 욕심 없는 자세로 살아내듯이

마음을 비우고 산에 순응 하며 오르다 보면

 오늘 같은 꿈 같은 선물을 받게 될 것입니다!

 

" 마음을 비우라" 하시는 말씀 하셨지만 내심 비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워낙 난이도가 높은 구간이라 부상 입을까

염려가 되거든요! '대장님'의 안전한 리딩으로 우리 모두

행복 할 수 있었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사랑합니다!

경이로운 설악의 아침!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겠지요! 오직 '설악 만이.......

 

 

 

 

 

 

 

 

 

 

 

'신선대'의 바람을 거세었지만 춥지는 않았습니다!

비는 거의 오지 않았으며 바람의 운전으로

시시각각 변화 무쌍한 구름의 연출에 모두 입을

다물줄 몰랐지요!

저~ 멀리 운무에 휩쌓인 '울산바위'도 경이롭습니다!

 

 

 

 

'대장님'께서 무슨 봉이라 하셨는데....ㅎㅎ~

'대장님'! 이름 적어 주셔요!ㅎㅎㅎ~

 

'희운각'에서 '마등령'까지 5.1km입니다!

새벽 6시에 출박 하여서 낯 12시 5분에 도착 하였습니다!

'공룡능선'구간을 말합니다! 사진 찍고 놀며~ 놀며~

 

 

싱그러운 초록의 '공룡능선'!

아름답기만 합니다!

설악의 거북이 삼형제! 거북들이 하늘로 승천 하는

자세로 세마리가 있으나 사진에는 두마리!

 

 

후와! 대장님 멋지시지요?

오늘 사진 선생님께 자랑 하였습니다!

사진 선물입니다!

 

햐~ 앙증 맞은 '솜다리'꽃!

'공룡'의 허리에서 자기 마음 대로 삽니다!

꼭 '대장님' 손길이 닿지 않는 거리에서......ㅎㅎㅎ~

 

 

 

 

 

 

 

 

 

 

 

 

'솜다리'꽃(에델바이스)벼랑 바위틈에

소롯이 피어있는 아름다운 모습!

 

 

이렇게 힘든 구간도 어여뿐 '솜다리'꽃이 있어

 힘든 줄 모르고 오르는 것이 '공룡능선'입니다!

출처 : 니콜라스 해피트레킹
글쓴이 : 사랑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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