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지

[스크랩] 2013년 6월10~13일 특별산행 대망의< 화대종주 > 우리는 해냈다~! 신의 영역 "지리산`의 허락으로~(3)

청초록 2013. 6. 2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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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넹기(일명:코재)

 

땅에 코가 닿을 정도로 가파르다는 코재!

'화엄사'에서 '노고단에 오르기 위하여 가파르른 계곡길을

7km정도 올라야한다. <화대 종주 > 중 가장 난이도

높다는 '코재'를 넘지 못해 종주에 실패한다는

말을 많이 들어 온 터라 경험이 있는 나로서는 크게

걱정이 않되었지만 과연 회원님들이 잘 해 낼 수 있을지

내심 걱정이었지만 그동안 쌓은 내공으로 모두

씩씩하게 무사히 넘어 드디어 '노고단'에 도착 하였지요!

 

 

무사히 걸어 올라온 "화엄사계곡"과 "코재"를 바라 보시며 무엇을 생각 하실까요?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노고단' 고개를 올라 오셔서 이정표를 보고 계시는

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와! 드디어 '코재'를 무사히 넘어

'노고단' 고개가 보이기 시작 하는군요!

감격 스럽습니다! 무사히 '코재'를 넘다니.....

모두 무사히..... 축하합니다!

 

 

 

 

 

모두 감격하여 '무넹기' 앞에.... 해발 1277m!

'무넹기'는 노고단 정상에서 흘러내리는

물길을 막아 물이 부족한 전남 구례쪽 '화엄사' 계곡으로 일부

물길은 나누어 흘려보내서 전북"남원"과 전남"구례"쪽 농민들

용수를 나눠 쓰는 조상님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지점입니다! 지금 같으면 인심 사납게 소송이라도

하겠지만 너그러히 나눔을 하는 선조들의

지혜를 존경합니다!

그래서 "무넹기"는 물을 넘긴다~! 라는 뜻이라네요^^* 

 

 

 

 

 

 

 

 

 

 

 

 

오후 3시30분! 사진 저 아래 '화엄사'에서 오늘 우리가

걸어 올라온 '화엄사'계곡길입니다!

내일 비가 예보되어 있어서 안개가 드리우기

시작했으며 저 아래의 아름답고 싱그러운 풍경이

가슴을 아리게 하는 순간입니다!

예상시간 보다 1시간 가까이 일찍 올라왔습니다!

 

 

 

오늘 우리가 걸어 올라온 길을 내려다 보며

모두 감동에 젖어 봅니다!

사람이 마음 먹으면 안되는 것이 없다는 말이

실감 나는 시간입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한 마음으로 행복 할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옥이'씨! 집에 잘 들어가고 근무 잘 하지요?ㅎㅎㅎ~~

언냐 잊지 말아요! 자다가도 웃고.....ㅎㅎㅎ~

귀여버....ㅎㅎㅎ~

 

 

 

 

 

 

 

 

 

 

 

 

'노고단' 고개의 민들래는 무엇을 못있어

날아가지 못하고 있는가.......

사랑하는 님이 저 고개를 올라 오실 거라는

 미련을 버리지 못 하는 것일까....

 

 

아름다운 두사람! 듬직 하니 생각하는 것!

이해심! 비슷한 부분이 많은 두사람입니다!

내 마음의 친구들입니다! 사랑합니다!

제 '애기'가 스스로 알아서 편집해 주는 사진입니다!

후와! '노고단'의 붓꽃!

애잔하고 아름답습니다! 생을 다 한다해도

내년 봄에 다시 싹을 틔워 나를 기다려 줄 것입니다!

운무에 휩쌓인 노고단 정상이 우리를 반겨 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첫번째 안식처입니다!

 

모두 무사히 '코재'를 넘어 여기서 걸어온 길을 함께

내려다 볼 수있는 '지리산'의 오후!

행복한 시간입니다!

 

 

 

 

 

 

 

 

 

 

출처 : 니콜라스 해피트레킹
글쓴이 : 사랑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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