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영역 '지리산'~ !
산을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가는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용감하게 아무 생각 없이 간다. 그러나 나의 오랜 경험 으로는 산에 많이 오를 수록 두려운 마음이 생겨 쉽게 큰 산에 도전 하지를 못 한다. 수 십번 생각하고 계획 하고 자신을 훈련하고 장비를 점검 하며서 마음 가짐을 겸손하게 가지며 무언가 기대치를 버리고 오직 산에 순응하며 오름을 시작해야한다. 언젠 부턴가 내게 붙은 버릇이다. 그만큼 큰 산은 변화 무쌍하며 산의 기운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이번 산행은 어느 때 보다도 두려운 마음이 앞서는 경우이다.'지리산'의 모든 것을 보려면 그만한 노력과 마음 가짐이 없이 어찌 오르리오!
드디어 '노고단대피소" 앞마당에 대장님께서 입성 하셨습니다! 예정 보다 1시간30분 정도 일찍 무사히 도착하여 안심 하신 대장님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보입니다~!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고노단'고개 전망대에 오후에 서 보기는 저로서는 두번째입니다! 새벽 '성삼재'에서 부터 오르면 어둠에 하동의 야경을 볼 수 있는데 오늘은 우리가 오늘 오른 '대원사'계곡의 싱그러운 녹음을 즐길 수 있어 너무 좋군요!
자! 이제 오늘 1박을 해야할 숙소 "노고단대피소"를 향하여!
후와! 드디어 "노고단 대피소"에 입성하였습니다! 오늘 목표한 산행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고 사랑합니다! '해피트레킹' 파이팅!
"지리산' 서쪽 "노고단'은 해발 1507m로 서남 방향으로 경사가 완만하게 전개된 고원 지대입니다! 지금은 '성삼재"까지 차로 이동 할 수 있어 접근이 쉬워져 사람들이 많이 찿는 관광 명소입니다!
"노고단정상"은 대피소에서 약 40분 정도 오르면 만날 수 있으며 보존과 복원을 위해 비수기때는 오전10시~오후4시까지만 입장을 시키고 있습니다!정상 에 올라 내려다 보는 '하동'지역 '섬진강'의 운해는 "지리 10경"의 하나이며 부드러운 능선에는 봄에는 털진달래와 철쭉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여기서'반야봉'을 처음 만날 수 있습니다! 제가 해 마다 '지리산' 산행기를 쓰는 이유는 이글을 읽어 보신분들이 '지리산'을 찿을때 좀더 알고 가시면 더욱 '지리산'을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되실까 해서 입니다!
이번 종주에 첫 식사가 되겠지요^^* 충분히 쉬고 준비해간 불고기로 맛있는 저녁을 먹는 중입니다! 맛있어 보이지요?ㅎㅎㅎ~ 시설 좋은 "노고단대피소"에서 1박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6월11일 오전 4시 50분 드디어 본격적인 대 장정에 나섰습니다! 오늘의 노고단은 비가 예고 되어 있어 짙은 안개에 휩싸여 조망은 볼 수 없었으나 이제 부터 나를 찿는 시간 속으로 걸어 갈 것입니다!
'노고단'은 신라때 부터 국가의 안위와 풍년을 비는 제사를 지내는 제단이 있으며 '노고단'의 일출을 볼 수 있으며 '반야봉'의 아침을 볼 수 있습니다! 노고 운해가 장관을 이루는 것은 섬진강 물줄기에서 피워 올리는 안개가 오르면서 운무를 이루어 장관을 이룹니다! 저도 한 번 보았습니다! 아침 일출에 그 운해가 붉게 물드는 풍경은 장관 이지요! 오늘은 짙은 안개 비로 인해 볼 수 없었습니다!
후와 ! 벌써 '임걸령'입니다! 이정표의 표식을 다시 정비 하는지 모두 철거 하였드만요! 아직은 비는 오지 않았으며 안개로 인해 조망권은 없습니다! 이 곳에서 구비구비 흐르는 '섬진강'을 볼 수 있으며 멋진 운해도 볼 수 있지요!
'임걸령 샘에서 물을 보충 할 수 있습니다!
'임걸령은 '노고단'에서3.2km 지점에 있으며 길은 순탄하여 걷기에 그만이며 전설이 '노고단'에서 활을 쏘고 말은 달려 왔드니 화살 보다 말이 더 빨리 왔다는 전설 처럼 길이 순탄하고 완만하여 지리 주 능선이 전부 이런 걸로 착각 하기 쉽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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