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 종주'의 꽃! '장터목' 입성!
세쨋날 간간히 내리는 이슬비는 우리들의 옷을 적실 정도는 아니었다.'연하봉'을 향해 가는 길목에 '지리 십경'의 하나인 '연하 선경'은 말 그대로 '선경"! '무릉도원' 이 이리 생겼을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하는 멋지고 아름답고 '연하선경'을 넘나드는 안개는 가슴 속까지 시원하고 그 스파의 부드러움은 마치 아기 피부 같아라...... '신의 선물'! 공세에 우리는 함빡 웃으며 행복 하기만 하고......
'촛대봉'아래 습지의 안개 속 아름다운 모습!
이런 곳은 곧 마음의 '힐링'장 입니다! 지친 우리의 마음의 뜰악을 깨끗이 치유 할 수 있는 곳이지요! 그냥 지나만 가도 좋을 듯 싶습니다!
드디어 촛대봉! '촛대봉 '정상은 짙은 안개로 인해 위험 부담이 있어 오르지 못하였습니다! 여기는 '대장님' 포토죤인데....ㅎㅎㅎ 안개가 너무 짙어 최악의 조건이었지만 한컷씩 찍어 드렸습니다!
해발 1703m! 여기는 언제나 바람이 많은 곳이며 가을에는 들국화 아씨가 '천왕봉'을 알현 하는 자리입니다! 주능선 종주 중 가장 '천왕봉'과 '제석봉'을 가까히서 바라 볼 수 있는 장소 이기도 합니다!
자~ 이제 지리 십경의 하나인 '연하 선경'을 지나고 있습니다! '연하선경'은 '촛대봉'을 뒤로 하고 계단은 내려 서면 기암과 고사목이 어우러진 능선 길을 걷게 됩니다! 이곳은 금강 제비꽃과 약용 식물로 유명한 땃두릅 나무의 자생지로서 설악산 대청봉 일대,대성산, 월출산과 함께 보호 구역으로 지정 된 곳입니다! 한 여름이면 야생화가 지천으로 피어 진한 향기를 뿜어내며 기암괴석과 고사목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가히 선경의 경지에 이르며 이곳을 지날때 구름이라도 몰려 오면 그 신비스러운 황홀경은 가히 선경을 방불케 합니다!
후와~ 아름다운 꽃길입니다!
꽃길
하얀 꽃길에 그대와 나
안개 자욱한 꽃길에 그대와나
사랑이어라....
하얀 꽃길에서.... 이런 황홀한 신의 '시크릿가든'에 언제 또 들어와 보겠습니까? 행운입니다!
이제 '꿈'같은 '연하 선경'을 지나 소위 일출봉'이라 불리우는 봉우리에 섰습니다! 이제 '장터목'산장 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지요! 이곳이 일출봉으로 불리우는 것은 '천왕봉' 일출 시간에 맞추어 오르지 못한 분들께서 차선책으로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이 곳이 마지막으로 '천왕봉'의 전경을 볼 수 있는 장소 이기도 합니다!
'장터목'을 눈앞에 두고 있기때문에 한가로히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조금 늦은 시간에 '반야봉'의 낙조를 감상 할 수도 있습니다!
하하하하~ 이멋지고 아름다운 전망대에서 맘 껏 웃는 그대가 부럽습니다! '최옥이'씨! 그대 때문에 힘든지 모르고 여기까지 왔네요! 사랑합니다! 한바탕 웃고 즐기고.... 이제 명상까지..... '옥이'씨 날입니다!ㅎㅎㅎ~ 이제 마지막 고개를 오르면 '연하봉'! '연하봉'에서 얼마 안가 '장터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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