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지

[스크랩] 2013년 6월10~13일 특별산행 대망의< 화대종주 > 우리는 해냈다~! 신의 영역 "지리산`의 허락으로~(13)

청초록 2013. 6. 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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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산의 마력~ !

 

우리는 서울 근교의 산에서 많은 것을 얻는다.

손 쉽게 갈 수 있고 계절의 때를 노치지 않고

꽃도 즐기고 바람도 즐긴다. 그러나 언제나 무언가를 향해

도전해 보고 싶은 사람의 잠재 된 심리는 내면의 세계를

벗어나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에 언제나 사로 잡혀 있다.

그럴때 도전해 보고 싶은게 산 사람으로서는

큰 산이 기다리고 있슴에 가슴 뛴다.

스팩타클하게 연출 되는 대자연의 쇼을 보기 위하여.....

그러나 상상 이상의 기대는 금물!

신이 주는대로  고맙게 받을 뿐이어야한다.

'신'의 선물을 ~~!

 

'대장님'! 백만불짜리 미소! 매력적 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어찌 감격 스럽지 않으리오!

'지리 주 능선' 종주 중 꽃은 '장터목대피소' 에 입성입니다!

그 만큼 산세가 부드럽다고는 하나 우리나라 최대의

산으로 그 맥을 타고 걷는 것은 그리 쉽지가

않지요! 철저한 준비와 최고의 리딩자가 있어야 하고

같이 하는 사람들끼리의 배려와 사랑이 있어야

다 같이 즐기고 행복한 성공적인 산행을 할 수

있기 문이지요! 특히 이번 < 화대 종주>는

장장 52km를 4일간에 걸쳐 걷는 대장정입니다!

산을 찾는 사람들로서는 대로망의 산행입니다!

쉽게 결정하고 쉽게 실행에 옮겨서는 성공 할 수

없는 산행이지요! 그러나 우리는 운 좋게도

훌륭한 '대장님' 모시고 감히 실행에 옮겨

오늘 여기까지 왔습니다!

오직 '대장님'만 믿고.......

 

저는 몇년전에 실행에 옮긴 일이 있었지만

회원 상호 간에 갈등으로 인해 '장터목'까지 입성했다가

'대원사'로 하산 하지 못한 경험이있습니다!

큰산의 산행을 안전 하게  모두 다 같이 성공의 기쁨을

맛 보기 위해서는 큰 산에 오를 자격이 있는

사람 만이 오를 수 있습니다! 산을 잘 오른다 하여

그 자격을 말 하는 것이 아니고 기본 체력

산에 대한 경험,자기가 해야 할 일에 책임 질 수 있는

인격,대원들과의 화합, 배려,솔선 수범등의

인격형성이 되어 있는 사람만이 다른 대원들께

피해가 가지 않고 다 같이 멋진 성공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지리산종주는 누구나 할수 있지만 어떻게 다녀 오느냐가

아주 중요한 큰산행인 것입니다.

 

 

 

 

 

 

이번 "지리종주"중 "연하봉'에서의 충분한

휴식은 영원히 못 잊을 것입니다!

아마 저에 짐작으로는 대원들 모두가 그리 생각

하실 것 같습니다!

 

 

'말괄량이'님! 말 없이 친구에 대한 배려 언냐는

잘 알고 있어요!ㅎㅎ`~덜렁 대기만 하고

웃는 말만 할 줄 알았는데 그런 깊은 배려심도

있는 것에 박 수 보냅니다! 그대의 발이

아프지 않고 무사히 견딜 수 있어서 신기 하기만

하네요! 수고 하셨고~ 사랑합니다!

 

후와~ '아침이슬'님! 너무 이뽀!ㅎㅎㅎㅎ~~

자신은 개발 하는 것! 열심히 노력해 보셔요! ㅎㅎ

 

 

 

 

 

 

 

 

 

깊은 배려심과 찬찬한 성격 ,저력있는

인내심에 박수 보냅니다!ㅎㅎ~

사랑으로 모든 것을 감싸 안으시는 듯 하면서도

정곡을 찔러 일을 해결 하시는 그 뚝심 존경합니다!

내년 봄에는 제가 하동 가서 쑥을 사다

보습보슬한 쑥 버무리를 한 시루 쩌야 겠네요!

모두 그 쑥 향에 반 하였으니 안 찔 수 없지요!ㅎㅎ

 

 

 

사랑하는 '나의 특별한 친구' 하늘금'!

이 멋드러진 산행을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언냐는 너무 행복하다오!

잔 심부름 다 하고..... '하늘금'때문에 언냐들이

편 했네요!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고......

당찬데 있어서 좋아요! 여자도 그런 일면이

있어야 한다오! 그래야 함난한 세상을 살아 가지요!

누구보다도 수고 많았어요! 사랑해요!

후와! 드디어 감격의 '장터목' 입성입니다!

원래 '대장님' 손은 함부로 못 잡는데...ㅋㅋㅋ~

'장터목' 입성을  하신 것을 감격 하여

'말괄량이'님이 소원 하셔서 이루어 지게 되었습니다!ㅎㅎ~

모두 감격에 겨웠으며 이 사진을 찍기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모두 행복이 넘치는 군요!

언제 또 '장터목' 앞마당에서 '대장님'과 감격의

악수를 해 보겠습니까? 오늘 참여 하신 대원님들은

행운 이십니다!ㅎㅎㅎ~~

근데 나는 악수를 못했네요!

찍사의 설음!ㅎㅎㅎ~~ 부러버라...

가을에는 나만.......ㅎㅎ

 

'반야봉'뒤로 해 뉘엇뉘엇 넘어 가는 '장터목 '앞마당!

경이로운 '지리산'! 영원한 그리움!

'대장님'께서 긴장 하셨그만이라.......

수줍어 가지고.......ㅎㅎㅎ~ 축하합니다!

ㅎㅎㅎㅎ~ 대모님 답지 않게 수줍어 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 네여....ㅋㅋㅋ~

'대장님'과 축하 악수 하는데 무에 그리도

수줍은지.....ㅎㅎㅎ~

 

애구 왕초보가 지맘데로 볼 것 다 보고

야생화 사진 찍을 것 다 찍고......ㅎㅎ

'대장님' 짐 무거우신데 일찍 오지 않고......ㅎㅎ~

멋지고 아름다운 순간을 추억으로 남겨 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쁘군요! 감격 스럽습니다!

 

 

 

 

 

 

 

 

 

모두 행복한 순간입니다! '장터목'의 바람도 예사

바람이 아닌데 오늘은 잠잠하고 춥지도 않습니다!

안개도 서서히 걷혀가고 내일의 날씨가

좋을 것 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그러나 조용히 기다려 보아야지요!

 

사흘을 꼬박 걸어 여기에 도달 하였습니다!

이제 내일 하루를 남겨 두고 있네요!

경이롭고 아름다운 '지리산'! 모두 무사히 여기에

도달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대장님' 너무 수고하셨고 대원님들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출처 : 니콜라스 해피트레킹
글쓴이 : 사랑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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